기운이 떨어지거나 얼큰한 국물 요리가 생각나는 날에는 든든한 보양식 한 그릇이 큰 힘이 됩니다. 하지만 보양식은 손이 많이 가고 어렵다는 인식 때문에 집에서 만들기를 망설이는 경우도 많은데요.
알토란에서는 블랙핑크 최애 셰프로 알려진 장호준 셰프가 라면보다 끓이기 쉬운 초간단 보양식 '스지찌개' 레시피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간단한 조리 과정만으로도 쫄깃한 스지와 깊고 얼큰한 국물 맛을 즐길 수 있어 누구나 쉽게 따라 만들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알토란 장호준 스지찌개 레시피
✔ 라면처럼 간편한 조리법
✔ 쫄깃한 스지의 풍부한 식감
✔ 얼큰하고 진한 국물 맛
✔ 든든한 한 끼 보양식
✔ 초보자도 쉽게 완성 가능한 레시피
시간은 짧게, 맛은 깊게 즐길 수 있는 실속 있는 메뉴입니다.
재료 준비
| 재료 | 분량 |
|---|---|
| 삶은 스지 | 400g |
| 양파 | 1개 |
| 대파 | 1대 |
| 청양고추 | 2개 |
| 홍고추 | 1개 |
| 다진 마늘 | 1큰술 |
| 고춧가루 | 2큰술 |
| 된장 | 1큰술 |
| 국간장 | 2큰술 |
| 물 또는 육수 | 1.5L |
| 후추 | 약간 |
※ 기호에 따라 두부, 느타리버섯, 무를 추가하면 더욱 푸짐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스지찌개 만드는 법
1. 재료 손질하기
삶은 스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준비합니다.
양파는 굵게 채 썰고 대파는 어슷썰기, 청양고추와 홍고추는 송송 썰어줍니다.
2. 국물 베이스 만들기
냄비에 물 또는 육수를 붓고 된장을 먼저 풀어줍니다.
다진 마늘과 고춧가루를 넣고 잘 섞어 끓이면 국물의 기본 맛이 완성됩니다.
된장이 국물의 깊은 감칠맛을 더해주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3. 스지 넣고 끓이기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삶아둔 스지를 넣습니다.
이어서 양파를 넣고 중불에서 함께 끓여줍니다.
스지에서 우러난 진한 풍미가 국물에 배면서 더욱 깊은 맛을 냅니다.
4. 간 맞추기
국간장을 넣어 간을 맞추고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조절합니다.
청양고추를 넣으면 칼칼한 맛이 살아나고 홍고추는 먹음직스러운 색감을 더해줍니다.
5. 마무리
마지막으로 대파를 넣고 한소끔 더 끓인 뒤 후추를 약간 뿌려 마무리합니다.
취향에 따라 두부나 버섯을 넣으면 더욱 푸짐한 스지찌개를 즐길 수 있습니다.
더욱 맛있게 만드는 팁
✔ 삶은 스지를 사용하면 조리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 된장은 처음부터 풀어 깊은 국물 맛을 냅니다.
✔ 청양고추를 넣으면 얼큰한 풍미가 살아납니다.
✔ 버섯과 무를 함께 넣으면 국물이 더욱 시원해집니다.
✔ 마지막에 대파를 넣어 신선한 향을 살려줍니다.
직접 만들어 보면 생각보다 훨씬 간단하면서도 깊은 국물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쫄깃한 스지와 얼큰한 국물이 조화를 이루어 밥반찬은 물론 술안주로도 만족도가 높은 메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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